인터넷 광고시장에서의 광고주는 대기업이 대부분이고 금액상 많은 비율(90%)을 차지하며, 1차 고객은 대기업, 2차 고객은 중ㆍ소 규모 i-Biz 사업자이다.
고객층은 각각 다른 기업 규모와 예산에 적합한 효율적이면서도 안정적인 광고효과 창출을 요구하고 있다.

2006년 인터넷광고 : 약8900억원, 전체광고비 7조3천억원대비 12.2%
(검색4900억, 배너+메일4000억)
2011년 인터넷광고 : 1조4560억원, 전체광고비대비 15.2%
2012년 인터넷광고 : 1조8265억원, 전체광고비대비 19.6%(모바일광고 1584억원포함)
2013년 인터넷광고 : 2조8696억원, 전체광고비대비 30.3%(모바일광고 7745억원포함)
2014년 인터넷광고 : 3조2278억원, 전체광고비대비 29.9%(모바일광고 8249억원포함)
2015년 인터넷광고 : 3조2878억원, 전체광고비대비 29.5%(모바일광고 1조744억원포함)

정리해보면, 2013~15년 최근3년간 전체광고시장은 소폭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,
인터넷광고시장도 유사한 비율의 소폭 성장세를 같이하고 있다.
다만, 모바일광고시장의 성장폭은 좀 더 클것이며, 2~3년간은 성장세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.